유튜브 '영탁의 불쑥TV' 캡처
유튜브 '영탁의 불쑥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영탁이 자가격리 해제 후 첫 녹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5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 뽕숭아학당 미공개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영탁을 비롯해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뽕숭아학당' 녹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멤버들도 검사에 임했고, 이찬원을 제외한 멤버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에 돌입했던 바 있다. 회복을 마친 이찬원과 멤버들은 지난달 15일 '뽕숭아학당' 녹화를 재개했다.

이날 시상식 콘셉트로 꾸려진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은 이찬원과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데 이어 듀엣 무대까지 펼쳤다. 김희재의 노래에 열띤 호응을 보내는가 하면, 음악에 맞춰 아재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쉬는 시간에도 푸쉬업을 하고 임영웅과 콩트를 하거나 무대에서 열창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는 등 에너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녹화장에서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던 영탁. 대기 중 영탁은 장민호에게 "오늘 우리 자가격리 해제한 다음 첫 녹화인데, 한 2주 쉬었다 하다 보니까 에너지가 남다르긴 하다"고 기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3시간 자고 또 '사랑의 콜센타' 가야 한다"며 "12시 넘어서까지 해야 한다. 큰일났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퇴근길에도 카메라를 든 영탁은 "여러분들은 꿈나라에 있겠죠"라면서 "아직도 하루를 마감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계실 것이고 또 하루를 시작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다들 희망을 잃지 마시고 용기 잃지 마시고 파이팅 하시라.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 응원했다.

차 안에서도 영탁의 텐션은 죽지 않았다. 노래를 흥얼거리던 영탁은 곧 노래에 한껏 몰입해 또 한번 흥을 폭발시켰다. 이후 "내일도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란다. 저는 물러가겠다. 건행"이라는 말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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