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촬영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가운데 엘리자베스 올슨은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최근 미국 ABC TV 프로그램 '지미 키멜 라이브'에 화상 연결을 통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영국의 코로나19 확산세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의 촬영이 중단됐다고 알렸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며 "코로나19로 병원이 대응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갔다.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촬영현장에 돌아갈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이곳에서 안전하게 지내며, 개인적인 일도 할 수 있는 상태다. 디즈니가 자가격리 중에도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오는 2022년 3월 25일 개봉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정확한 개봉일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스칼렛 위치로 분해 활약 중인 엘리자베스 올슨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에도 중요한 역할로 등장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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