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고은아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지난 9일 고은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왜 비포가 더 이쁜거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방가네' 측은 더보기란을 통해 "오늘 영상은 고은아의 숏컷 영상입니다! 머리를 기른다고 했던 고은아는 결국에는 못 참고 이발을 해버렸습니다.. 자른지 며칠 됐는데 지금도 소리 지르고 있어요.. 조만간 더 자른다고 하고 있는데 말리고는 있어요.. 근데 못 말려요ㅋㅋㅋ"라고 했다.
이어 "쿠키 영상도 올라올 수 있어요.. 휴.. 방아지분들은 꼭 여러 번 고민해보고 결정하세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방가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르는 "축하한다. 드디어 고은아가 약간 반성을 좀 했다. 고은아가 초심을 찾아야겠다는 것보다는 2021년을 맞이해 심경의 변화가 왔다. 2020년부터 원한 숏컷을 하러 간다"라고 알렸다.
고은아는 "난 네 머리"라며 미르 머리 정도의 길이로 자르겠다고 선언했다. 고은아는 설레는 듯 "오늘 드디어 다시 고은아에서 방효진으로 돌아간다. 머리 자른다. 방아지들 미안하다. 머리 기른다는 거 거짓말이다"라고 했다.
샵에 도착한 고은아는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회사에 허락받았다. 후회는 안 한다. 그런데 뽀글이 펌은 선생님께서 죽어도 안 해주신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고은아는 머리를 자르고 파마기를 없앴다. 미르는 "내가 다 시원하다. 그런데 이발을 하는데 무슨 3시간이 걸리냐. 오랜만에 새싹 머리 하면 귀엽겠다"라며 감탄했다.
고은아는 비포 애프터를 공개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고은아의 깔끔해진 비주얼에 구독자들은 감탄하며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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