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동국이 세 딸들과 함께 생애 첫 차박에 나섰다.
지난 9일 '대박패밀리' 유튜브에는 '아빠 차 뽑았다! 은퇴 후 딸들과 보내는 첫 차박 도전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동국은 재시, 재아, 수아와 함께 지하주차장에서 등장했다. 이동국은 "우리 어디 가냐"는 질문에 "너네한테 아빠가 보여줄 거 있다"며 새 차를 공개했다. 그는 "이걸 타고 차박을 할 거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재아는 "엄마 나 곧 있으면 반 삼십이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엄마는 "참나"라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동국은 "반 삼십이 된 기념으로 차박하는 거다"며 "너네가 좋아하는 라면도 끓여먹고 고기고 끓여먹을 거다"고 했다. 이동국의 말실수를 놓치지 않은 재시와 재아는 "고기를 끓여먹어. 진짜 맛있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아는 이어 "설아랑 시안이는 왜 안 데리고 왔냐고 궁금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을 거다"며 "굉장한 집돌이다. 추운 날은 절대 나가지 않는다"고 설아와 시안이가 차박에서 빠진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차박용품점에서 쇼핑을 마친 이들은 본격적으로 차박 장소에 도착했다. 재시는 도착하자마자 춤을 추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들 가족은 전구부터 화로, 의자 등을 설치하며 분위기를 즐겼고 라면을 끓여먹은 뒤 고기 먹방까지 선보였다. 이동국은 "우리는 왜 이제야 이런 걸 알았지?"라며 차박의 매력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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