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의 일상을 전했다.
11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떡 좋아하세요? 남편은 꼭 떡집에서 선 떡국떡을 사먹어요. 그냥 마트에 파는 것은 맛이 없대요. 제가 느끼기엔 비슷해 보이는데 정말 #떡순이 #떡돌이는 민감하게 느끼나봅니다. 떡의 쫀쫀함을"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눈길 미끄러워 배달시키기 죄송해서 떡사러 나갔다 왔어요. 온몸으로 모든 걸 반사하겠다는 룩으로 뭔가 #트윈룩 같아 헷갈리실 거 같지만 #얼굴크기로 분간할 수 있으실 거 같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과 송재희는 우주복 같은 패딩을 입고 각각 와인색과 파란색 비니와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지소연은 "오늘의 #오오티디 #커플룩은 #남북코디"이라고 설명하면서 "오늘 저녁도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되셨으면 좋겠어요오오"라고 인사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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