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눈온 날 차 바퀴가 헛돌아서, 무서운 맘에 일찍 귀가했어요. 다들 잘 가고 계신지. 인생 첫 눈 보여주려고 주차장에 잠깐 나왔는데. 눈에 안 닿으려고 안으라고 난리여서 10분 만에 귀가 태어나서 내내 집 안에만 있었더니요. 이맘 때 친구들은 엄청 나가고 싶어한다는데, 영 밖은 무서운가봐요. 좋은 날 오면 너무 나가자고 해서 탈이겠죠? #집에서만깡패"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영은 눈 밟기를 꺼려 하는 15개월 딸을 꼭 안아주고 있다. 상황이 좋지 않았던 탓에 바깥나들이를 자주 하지 못해 아직 밖을 무서워하는 김소영의 딸을 보며 팬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새겼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4월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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