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유튜브 캡쳐
박서준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서준이 밸런스게임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박서준의 유튜브 채널 'Record PARK's'에는 '박서준 인생 최대의 고민!? Seo Jun's Q&A 3-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서준은 팬들이 보내준 질문들을 모아 밸런스게임을 진행했다. 밸런스게임이란, 두 가지 제시어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스피드 게임이다.

박서준은 붕어빵 먹을 때 꼬리부터 먹는다고 했다. 박서준은 "붕어빵을 안 먹은지 오래됐다. 슈크림보다는 팥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또 치킨 부위에 대해 "저는 다리보다 닭가슴살을 먹는다. 그래서 저와 치킨을 먹는 분들은 좋아하신다. 그냥 닭가슴살은 먹기 힘든데 치킨의 퍽퍽살은 제가 좋아하더라"라며 웃었다.

민트초코를 좋아하냐는 물음에 "제가 민초를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또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반민초다. 또 피자도 하와이안 피자를 싫어한다"라고 했다.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먹는다는 박서준은 "한 조각은 기분을 내기 위해 먹는다. 가족끼리 생일파티를 해도 디저트를 잘 먹는 편은 아니다. 그러나 생일상이니까 맛은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먹는데, 크리스마스도 그런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겨울에 보일러를 잘 켜지 않는다며 "가스비를 절약하는 편이다. 에너지 절약도 있지만, 몸에 열이 많기도 하다. 좀 춥다 싶으면 아예 옷을 더 껴입는 편이다. 건조한 것도 싫어한다"라고 했다.

천재 의사보다 천재 사기꾼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의사는 공간적인 제한이 있을 것 같다. 사기꾼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연기적으로 더 매력적이다"라고 했다.

또 의학드라마보다 법정 드라마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제가 경비교도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조금 더 전문 지식이 있을 것 같다. 공간에 대한 익숙함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깐서준과 덮서준 중 깐서준을 골랐다. 박서준은 "저는 머리를 올리는 걸 더 선호한다. 수정을 덜하기 때문에 연기에 더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인생 영화로 '위대한 개츠비'를 꼽았다. 박서준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를 좋아한다. 연기를 보며 많이 충격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요즘 배우고 싶은 것으로 "어떤 역할이든 매번 배워야 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번에 '홍대' 역할을 하며 축구를 배우고 있다"라고 했다.

팬의 의미에 대해 "든든한 버팀목이다. 이 일을 하게 되는 동기이기도 하다. 힘이 되기도 한다.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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