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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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故 서영춘의 아들이자 배우 서동균이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4일 서동균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서동균의 예비신부는 10세 연하로, 개인 사업을 하는 비연예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이날 서동균은 여러 매체를 통해 예비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서동균은 예비신부의 밝은 성격과 예쁜 마음 씀씀이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서동균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도 그럴것이, 서동균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살이다. 50세가 넘은 다소 늦은 나이이지만,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하게 된 것에 대해 배로 축하받고 있는 것.

현재 서동균은 수원시 영통구에서 미역 전문 식당을 운영하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균은 연기를 놓은 것이 아니라고 밝히며, 연기자로 복귀할 생각이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들려온 서동균의 기쁜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서동균은 코미디언 故 서영춘의 아들로,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은 비를 타고', '아가씨와 건달들', '와이키키브라더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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