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故 구하라의 트위터가 또 해킹당했다.
13일 구하라의 트위터에는 '언니들한테 남친소개해 줄려고 솔로이고 착한 오빠들 추가해주세요'라는 낯뜨거운 멘트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아이디를 첨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4일 구하라의 트위터에 "123 9ld9c"라는 글이 올라왔던 바 있다. 여전히 구하라를 그리워하며 가끔 SNS에 들르고 있는 팬들은 낯뜨거운 멘트에 불쾌감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불과 한 달만 또 해킹된 구하라의 SNS에 안타까움도 드러내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서울시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그러나 구하라의 사망 이후에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친권을 포기하고 20여년 동안 양육을 하지 않은 친모가 나타나 상속권을 주장한 것. 이에 故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는 친모를 상대로 재산분할 심판청수 소송을 제기하고 일명 '구하라법' 입법 청원을 하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 '프리티 걸', '맘마미아', '루팡', '미스터'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으며 2015년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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