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사진=민선유 기자
현빈, 손예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현빈이 48억원대의 최고급 빌라를 장만했다.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빈은 최근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 마을에 위치한 70평대 최고급 신축 빌라를 매입했다.

해당 빌라는 전용면적이 242.45㎡(약 73평)으로 매매가는 48억 원으로, 한 세대가 전체를 다 쓰는 펜트하우스다. 아치울 마을은 작가와 미술가, 연예인 등이 대거 거주해 '예술인 마을'로 불리며, 박진영이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배우 오연서가 이 마을의 신축 빌라를 매입해 이사했고, 현빈은 오연서의 집 위층이다.

보도에 따르면 소유권 이전은 올해 1월 마무리됐다. 다만, 현빈은 지난해 12월 이미 이사를 완료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손예진과 결혼을 염두에 두고 해당 빌라를 매입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하지만 현빈 측은 "(현빈이 매입한 빌라는) 손예진과의 신혼집이 아니다"라며 "관련 정보에 대해서는 개인 거주지라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KBS
사진=KBS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9년 초 영화 '협상' 이후 두 차례의 열애설을 부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하면서 재차 불거진 열애설에 부인했지만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고백했다.

현빈은 지난 23일 열린 '2020 APAN 스타 어워즈'에서 '사랑의 불시착'으로 대상을 수상한 후 "리정혁에게 최고의 파트너인 윤세리, 예진 씨에게 고맙다. 예진 씨가 빚어낸 윤세리 덕분이 리정혁이 더 멋지게 숨쉴 수 있었다"고 공식석상에서 손예진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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