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사진=민선유기자
현빈,손예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현빈이 고급 빌라를 구매했다는 소식에 손예진과의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30일 한 매체는 현빈이 최근 경기도 구리시에 70평대의 신축 최고급 빌라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현빈이 구매한 빌라는 한 세대가 전체를 다 쓰는 펜트하우스로 매매가는 48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빈은 지난해 12월 이사를 완료했다고.

현빈이 고급 빌라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을 위해 현빈이 새 집을 구매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것.

이에 현빈 측은 "개인의 거주지라 확인해줄 수 없다"며 빌라 구매 사실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다만 "손예진과의 신혼집은 사실이 아니"라며 손예진과 관련됐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앞서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2021년 새해 첫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앞서도 몇 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이들은 그때마다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던 중 1월 일 네 번째 열애설이 제기되자 8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후 마음을 확인해 지난해 3월 경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쏟아졌다. 그런 상황 속 현빈이 새 빌라를 구입했다는 소식은 이들의 관심에 불을 붙이기도. 하지만 현빈 측에서 신혼집에 대한 추측을 부인,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설은 해프닝으로 가라앉게 됐다. 이에 많은 팬들은 지나친 추측 대신 두 사람의 열애를 조용히 응원하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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