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이먼킴이 딸 루아나리와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란 인간. 귀한 술과 인연으로 불러주는 분들이 계시고, 아직은 한 일보다 할일이 많고, 작은 재주 지만 아직은 녹슬지 않은 손재주가 있고, 사근사근하거나 매력 터지지는 않지만 벌어먹고 살 만큼은 미움 안받고 또 가끔 뻔뻔하고, 아직은 누군가, 어디선가는 필요한 그런 운이 좋은 인간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눈뜨면 아빠 찾고, 잠들기전 아빠 찾는 딸이 있고, 자기도 바쁘지만 이것 저것 챙겨주는 아내가 있고, 아직 건강하신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행운 아무도 없는 평일 #캠핑장 의 밤 루아와 김배우를 기다리다 보니 갑자기 드는 생각... 난 감사하게도 #운 이 좋다... 감사합니다. 어? 그런데 등유가 떨어지려고 하네 추운데..."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이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쁜 딸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2013년 5월 결혼해 이듬해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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