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야구선수 류현진 아내 배지현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31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봄골프. 날씨 좋음. 공은 정말 안 맞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지현이 골프복을 갖춰입은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얀색 골프모자에 짧은 스커트아래로 쭉 뻗은 군살제로 롱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마스크로 가려졌지만 가려지지 않는 미모다.

또한 출산 10개월만 되찾은 배지현의 완벽 몸매에도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배지현은 지난 2018년 1월 야구선수 류현진과 결혼해 지난해 5월 18일 득녀했다. 지난해 방송된 tvN 특집 다큐멘터리 '코리아 몬스터'에서는 류현진과 배지현의 첫만남부터 결혼생활까지 담아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배지현은 "류현진 씨가 정민철 해설 위원한테 제 번호를 받아서 연락을 1년 동안 이어오다가 한국에 나오자마자 저를 만났다"며 "전에 일본에서 한 번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그날의 기억은 거의 없다. 별로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혼을 앞둔 크리스마스 이브에 (류현진이) 친구들하고 파티를 하자고 했다. 사실 저는 결혼 전이니까 둘이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친구들과 파티를 하자길래 탐탁지 않게 갔는데 영상 나올 때 사실 약간 울컥했다"고 프로포즈 받던 상황을 떠올려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이처럼 배지현은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생활과 육아 근황들을 SNS로 공개하며 네티즌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지현의 행복한 일상들에 대중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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