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수지가 여유로움 가득 느껴지는 아침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가수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지집 아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수지는 집안 곳곳의 인테리어를 보여줬다. 강수지를 닮은 내추럴하면서 차분한 소품들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강수지는 "오늘은 저의 집 아침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여러분도 아침에 일어나시면 커튼을 열지 않냐. 저도 제일 먼저 안방 커튼을 걷고 이불을 정리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안방에 있는 연핑크 제라늄을 보며 "햇볕이 있고 환기를 시켜줄 수 있는 곳이라면 이렇게 둬도 너무 예쁜 것 같다. 꽃을 매일 볼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강수지의 침대에는 노란색 쿠션과 꽃무늬 쿠션이 장식돼 있었다. 강수지는 "옐로우 쿠션도 좋아하는 색 중에 하나다"라고 전했다.
이후 강수지는 코랄빛 컬러가 가득 찬 거실을 공개했다. 강수지는 "저희 집 아침 거실이다. 핑크 커튼이라 햇볕이 들어오면 이런 색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거실에도 코랄 컬러의 제라늄이 장식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베란다에 작게 마련된 휴식 공간을 공개하며 "이곳에서 가끔 차도 마시고 책도 본다"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보태니컬 프린트를 가져다 놓았다"라고 소개했다. 옆에 마련된 올리브 나무와 탁자 위에 티백 바구니는 내추럴한 분위기를 한층 더 짙게 만들었다.
이날 강수지는 "이제 곧 여기를 텃밭처럼 만들 생각이다"라며 "여느 집이나 아침 풍경은 똑같다. 자고 일어나서 잠자리 정리하고 창문 열고 환기 시키고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강수지는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힘든 일, 즐거운 일 여러 가지 있겠지만 하루를 지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하루 보내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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