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백종원,소유진/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소유진이 비 오는 날에도 바비큐를 해주는 백종원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오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녁에 고기랑 옥수수 구워준다는 약속~ 비가 와도 지켜준 아빠"라는 글을 남겼다.

소유진은 이어 "#주말 #바베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남편 백종원이 바베큐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백종원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테라스에서 우산을 쓴 채 바비큐를 하고 있다.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비 오는 주말 열일하는 백종원의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박은혜는 "비올 때 더 좋을 듯~~"이라고 감탄했고 간미연은 "아빠 짱!!!", 유난희는 "멋지다"라며 백종원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유진 인스타
소유진 인스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백종원, 소유진 부부. 소유진은 SNS를 통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단란한 모습을 보여줘왔다. 그리고 그의 SNS 속 백종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프로 외식사업가의 모습 대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아빠의 정석다운 모습이었다.

이날도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 백종원. 주말이고 비까지 내린다는 악조건 속에서도 백종원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직접 고기와 옥수수를 구웠고 이런 모습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소유진이 푹 빠질 수밖에 없는 근황.

단란한 이들 다섯 가족의 일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행복이 넘치는 이들이 꾸려갈 앞으로의 근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