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셰프 레이먼 킴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서울가서 #치과 치료받고 1시에 들어와 저녁에 회의와 도면 보러 사무실 나가봐야 해서 진짜로 딱 한시간만 자려고 누웠더니 30분만에 놀자고 카톡으로 잠을 깨우고(그나저나 한집에서 왠 카톡이니…) #몰랑이들 집 만들어 줘야한다길래 #골판지 상자들 잘라서 집만들어주고, #숙주나물 무치고 #스테이크 구워 밥 해주고 해가 떨어지고 나서야 사무실에 왔더니 자정이 다 되도록 안자고 엄마랑 과자 먹으면서 놀다가(엄마는 왜그래? 응? 응?) 아빠가 없어서 잠이 안온다는 카톡과 함께 사랑한다는 영상을 보내니 오늘도 할일을 다 못하고 집으로 와버렸…여러분 딸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그래도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 킴과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 양이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레이먼킴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골판지집과 음식들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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