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 안서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구혜선, 안서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혜선이 새 영화 '다크 옐로우(DARK YELLOW)' 주연으로 안서현을 낙점했다.

구혜선필름에서 제작하는 영화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8년 구혜선 감독의 첫 번째 단편 영화 '당신(2010)', '기억의 조각들(2012)', '미스터리 핑크(2018)'까지 상징적인 색(Color)과 메시지를 융합해 보여주는 단편 영화 컬러프로젝트의 마지막 다섯 번째 영화다. 'YELLOW' 컬러로 '여성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2008년부터 서현진, 조승우, 류덕환, 남상미, 유승호, 심혜진, 윤다경, 양동근, 정지소 등 최고의 배우진과 함께 작품을 완성해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배우가 캐스팅 될지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안서현이 캐스팅 됐다.

안서현은 영화 '하녀', '신의 한 수', '옥자'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구혜선은 "안서현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안서현은 "구혜선 감독님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공통점이 많음을 느꼈다"며 "작품 외에 다른 이야기도 나누며 구혜선이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작품에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구혜선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안서현과는 어떤 케미를 완성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다크 옐로우(DARK YELLOW)'는 오는 6월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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