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작은 사고를 당했다.
31일 윌리엄 해밍턴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건에 발단은? 아빠가 샤워하시니까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드리고 싶은 마음에 계단에 올라가다가 그만…아이고내 다리야~~뼈 브로큰 될뻔 ㅠㅠ아가야~물 가져다줘서 고마워^^근데 너는 왜 마시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에게 옷을 가져다주기 위해 계단을 올라가다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은 동생 벤틀리가 가져다준 물을 마시며 진정한 후 다친 무릎을 걱정 어린 눈으로 확인했다. 그리고 이러한 윌리엄의 소식에 팬들은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울어도 너무 예쁘다" "윌리엄 항상 조심해야 해"라는 걱정의 댓글을 남겼다.
최근 샘 해밍턴은 아파트 생활을 마치고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샘 해밍턴은 원래 살던 전세 아파트의 전세금이 2억 6천만 원 가까이 오르며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해 그는 평소 층간 소음 걱정이 없는 단독주택에 로망이 있다고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밝힌 바 있기도 하다.
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새집을 공개했다. 이사한 단독주택은 두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기에 충분한 공간을 갖고 있으며 남향으로 창이 나 있어 햇볕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들어오기까지 해 놀라움을 안겼다. 더해 지하 공간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가족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까지 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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