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숙이 4억 양평 주택 매매를 고민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떼캠용 마당에 폭포까지? 천하의 김숙도 놀란 양평 펜션 매물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특별한 캠핑을 하려고 한다. 이른바 '임장 캠핑'이다. 원래 캠핑은 임장이다. 그 말을 몰랐을 뿐이다. 그래서 캠핑 갔다가 '여기 좋은데?' 하면서 캠퍼들이 땅을 많이 샀다. 그냥 집 보고 오는 것과 다르다. 하룻밤 자고 오면 다르다"라며 경기도 양평군으로 갔다.
김숙은 숲속에 있는 양평 주택으로 갔다. 김숙은 촬영을 위해 하루 대여했다. 주택 앞에는 자연 폭포가 있었다. 김숙은 "올 여름 마지막 수영을 하려고 한다. 야외 테이블도 있다. 20명이 와도 놀 수 있다. 폭포 때문에 살까 생각 중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 정도면 떼캠을 해도 된다. 넉넉하게 여섯 사이트 정도 나온다. 집의 층고가 높다. 그래서 뭐든 할 수 있다. 샹들리에도 있다. 전기 공사는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주방에는 뒷문도 있었다. 김숙은 "주방은 오래된 느낌이다. 화장실은 다 갈아 엎어야 한다"라며 둘러봤다.
2층에는 바베큐장이 있었다. 폭포가 보이는 2층 뷰에 "놀고 먹기 최고다. 베란다도 또 있다. 2층에 베란다만 3개다"라며 감탄했다.
김숙은 "큰 마음을 먹어야 한다. 인테리어 공사 여러 번 해봤지만, 새시를 건드려야 할 것 같다. 인테리어 할 때 새시를 건드리는 여부가 가장 큰 차이다. 창이 많은 집이라 기본 비용만 수천만 원에서 1억 정도 들 수 있다"라고 했다.
폭포에서 물놀이 후 야외 테이블에서 밥을 먹었다. 김숙은 부대찌개를 끓였다. 김숙은 "너무 맛있다"고 했다.
밥을 먹은 뒤, 주택가를 좀 더 둘러봤다. 김숙은 "내 꿈이 뭔지 아냐. 시골 할아버지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임장하고 낚시하고 공기 좋은 곳에서 캠핑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숙이 하룻밤 보낸 양평 주택은 인근 땅 포함 5억 5천으로, 매매가 4억이었다. 김숙은 "며칠 동안 양평집을 생각해봤는데, 인테리어 비용이 꽤 들 것 같다. 강화도에 바다 보이는 집이 나와서 거길 임장하러 가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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