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사진=민선유 기자
김지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지원이 남은 2024년 목표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김지원의 숨겨진 ASMR 재능? 인프피(INFP)고 시키는 거 다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원이 화보 촬영 후 "제가 최근에 잘 사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볼펜을 꺼내든 김지원은 "이 볼펜은 팬 분들께 받은 선물이다. 지원이라고 각인이 되어 있다. 저만을 위한 특별한 볼펜을 선물해 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펜촉이) 만년필처럼 되어 있어서 약간 글씨를 잘 써 보이는 효과가 있다. 메모를 하거나 짧은 일기를 쓸 때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W KOREA' 유튜브 캡처
'W KOREA' 유튜브 캡처

다음으로 미니 싱잉볼이 공개됐다. 김지원은 "집에 큰 것도 있다. 이게 심신의 안정을 준다고 해서 작은 걸로 시작했는데 제법 좋아 큰 것도 샀다"고 말했다.

주로 언제 사용하냐고 묻자 "생각을 정리해야 할 때나 집중할 때, 비 오는 날 큰 걸로 소리를 들으면 좋다"고 답했다. 또한 김지원은 "스케줄이 없을 땐 주로 누워있거나 대본을 보고,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본다"고 말했다.

아로마 오일을 꺼내든 김지원은 "우디한 불 향이 난다. 반신욕 할 때 스트레스 해소를 원할 때 향을 맡으면 기분 전환이 된다. 구매 한지 1년인데 아껴서 사용해서 되게 많이 남아있다"며 웃어 보였다.

2024년 목표도 물었다. 김지원은 "제 개인적으로 잘 쉬는 거다. 잘 쉬면서 내년으로 갈 준비를 하는 게 목표고 새로운 모습들을 올해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화보 촬영을 통해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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