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사진=민선유 기자
최수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수종이 화관 문화훈장의 주인공이 됐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제15회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개최됐다.

이날 화관 문화 훈장은 최수종으로 선정됐다. 이날 최수종은 "을 받을 때마다 왜이렇게 감동스럽고 눈물이 나려고 하는지(모르겠다)"고 웃었다.

이어 "이 자리에서 하희라씨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하희라씨는 한집안의 며느리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학생들의 교수님으로서, 배우로서 일인다역을 하면서 내조하며 기도하며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천국 가는 그날까지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수종은 "선배님들을 보면서 저분들의 길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다,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도 많지만 성실성 하나로 이 자리에 섰다. 앞으로도 변치 않고 이 자세 잊지 않고 연기를 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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