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백지영이 고가의 가구들을 구경했다.

5일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연예인들도 눈 돌아가는 2천만원 짜리 쇼파 (백화점쇼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백지영이 대치동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 방문했다. 백지영은 "나 대치동 은마 아파트에 엄청 오래 살았다. 우리가 이사 올 때 (집값 많이 올랐다)"라며 오프닝을 열었다.

평소 발품 팔아 가구를 보는 스타일은 아니라는 백지영. "직접 이런 데는 잘 안 와본 것 같다"며 초고가 가구 구경에 나선 백지영은 "걱정 된다. 돈 쓸까봐"라고 웃어 보였다.

백지영은 140만원 대 조명을 구경하며 "안방 침대 옆에다 놓고 싶다.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330만원 대 초대형 러그를 살펴보곤 손을 내젓기도.

'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 유튜브 캡처

백지영은 천 팔만원 대 소파를 보며 "예쁘긴 진짜 예쁘다. 오늘 본 것 중에 내 마음에 쏙 든다"라며 행사 제품은 없는지 찾았다. 이에 직원이 "고액으로 사시면 상품권도 주고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수 있다"라고 하자 명함을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가죽 소파도 마음에 들어 한 백지영은 소파 가격을 대략적으로 맞췄다. 백지영은 "그래도 써본 분이 안다"며 놀란 PD 반응에 "지금 좀 떨렸다"며 웃어 보였다.

소품 구경에도 나선 백지영은 골프 제품 코너에 도착, "선물용으로 너무 좋다"며 제품들을 거침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렇게 30만 원 치를 채운 백지영은 뒤늦게 헤어 실장 선물을 떠올렸고, 60만 원 대 스피커를 최종적으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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