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와 그의 연인 이네스 드 라몬이 로맨틱한 레이싱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는 영국 노샘프턴의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1 경기를 관람했다. 외신은 "브래드 피트가 1년 이상 사귄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며 "주얼리 브랜드 고위직인 이네스 드 라몬(34)은 긴 소매 파스텔 블루 드레스에 골드 목걸이와 두툼한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은 2022년 11월 로스앤젤레스 보노 콘서트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발전했고, 최근 동거를 시작하기도 했다. 드 라몬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은 아주 잘 지내고 있고 그녀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해한다"라며 "피트도 드 라몬에게 반했다. 세계 정상에 오른 기분이다. 그도 그녀와 함께 사는 것을 행복해한다. 그들은 브래드의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녀가 이사를 온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의 관계는 진지하다. 그녀는 브래드의 이혼 후 첫 여자 친구다. 그는 안주하지 않았고 그 결실을 맺고 있다. 그는 이네스와의 데이트를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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