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현주가 둥이들 돌잔치 준비를 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공현주씨 라이프'에는 '돌준맘 공현주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현주는 "오늘은 우리 둥이들의 돌잔치를 준비해야 해서 바쁜 날이다. 돌준맘의 하루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돌잔치 장소를 소개하며 "레스토랑인데, 이곳에서 진행팀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사실 처음엔 호텔 돌잔치를 예약했다. 그러나 여기를 실제로 와본 후 너무 근사하고 예뻐서 호텔 돌잔치 예약을 취소했다.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고, 특별한 장식 없어도 이국적인 느낌이라 좋다"고 했다.
이어 "레스토랑 건물에는 산후조리원, 산부인과, 피부과, 피트니스도 함께 있다. 아이를 24시간 지켜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있다. 옥상에 테라스 공간도 있어서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공현주는 웨딩드레스 샵을 갔다. 공현주는 "촬영 때 자주 입었던 디자이너 샵이다. 패션쇼 때 마음에 들었던 옷이 있어서 피팅하러 왔다. 생각보다도 조금 과한 느낌이지만, 앞으로 이런 옷을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사전 촬영하러 왔다"고 했다.
오후에는 둥이 육아를 했다. 공현주는 "돌잔치 때 익숙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박수도 치고 놀아줬다. 우리 둥이들이 많이 컸다. 아이들이 보챌 땐 산책이 최고다. 요즘엔 날이 따뜻해서 하루에도 여러 번 산책을 나간다. 산책하면 아이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차분해진다. 엄마도 아기들도 행복해지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한복까지 피팅한 공현주는 "조만간 돌잔치를 영상으로 담아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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