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안재현이 팬들이 보내온 선물을 살펴봤다.
16일 배우 안재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생일선물 언박싱 시작합니다 자리에 착석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7월 1일 생일을 맞았던 안재현이 선물을 언박싱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재현은 "회사로 많이들 보내주셨다. 어떤 선물을 보내주셨는지, 제가 뭐라고 선물들을 잔뜩 보내주셔서. 저는 이상하게 칭찬에 약하고 선물 받는 게 어색하다. 줄 때는 편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안재현은 편집자에게 받은 대형 마우스 패드를 자랑했다. 이어 '천에오십' 현장에서 받은 케이크 사진 출력본을 포함하여 선물 받은 각종 케이크를 소개했다. 또 안재현은 '3', '8' 숫자 초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다가 "나 38살이지. 잊고 있었다"고 탄식했다.
안재현은 매니저가 선물해 준 술을 보며 "이따가 맛있는 저녁 사줄게"라고 말했다. 선물 받은 티셔츠로 환복한 안재현은 팬들이 보내온 선물과 편지를 꼼꼼하게 살펴봤다.
티 세트를 비롯하여 판다 모양의 초, 각종 와인까지 선물 받은 안재현은 "나중에 와인 이름 읽는 것도 재밌겠다"며 콘텐츠 계획을 세웠다.
한 팬은 술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안재현을 위해 과자 한 박스를 보내왔다. 이에 안재현은 "과자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언박싱 말미, 안재현은 "제가 말이 너무 없다. 재밌게 하면 좋을 텐데. 선물 줄 때는 말을 많이 하는데 받을 땐 어색하다"고 거듭 얘기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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