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가연이 남성헤어커트 교육을 받았다.

배우 김가연은 18일 "그동안 남편 헤어스타일링은 엄청 많이 했지만..커트는 절대 허락하지 않는 그분을 위해서..미국 간 사이에 남성헤어커트 단과로 이수완료!"라고 전했다.

이어 "하랭몬 등교시키고..하교 시간에 딱 맞춰서 달려오고..2달간 열심히 배웠음"이라며 "진짜 좋은 선생님 만나서 ..투블럭상고와 리프컷은 자신감 뿜뿜! 함께 수업받은 4명의 수강생들도 좋은 분들이셨고 즐겁게 공부했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가연은 "처음 가위 잡기도 어색하고 클리퍼도 무서웠는데 덧가발 여러개 해치우면서(?) 스킬이 늘었다"며 "황제가 허락했다. 좋았어"라고 뿌듯해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연의 남성헤어커트 교육훈련과정 이수증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은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주고받은 메시지인 가운데 임요환이 커트를 허락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가연은 프로게이머 출신 임요환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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