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대범이 때 아닌 음주운전 의혹을 해명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개그맨 김대범은 SNS에 “두 달만에 느끼는 온몸에 세포가 반응하는 이 기분은 진짜 금메달입니다. 알콜이 들어가도 안가려운 오늘!”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토피에 완치는 없지만 내 몸이 마실수있는 기회는 가끔 주는 것 같아요. 아 진짜 알콜은 끝내주네요”라며 “그래도 운전은 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대범이 맥주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음주운전 개그맨이라는 의혹에 휘말렸다가 해명한 뒤 되찾은 평화로운 일상이다.
지난 15일 40대의 K 개그맨이 만취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일으켰다는 보도에 김대범은 “저 아니다. 추측성으로 그만 댓글다시라. 아토피로 40일 넘게 술 못 먹고 있는데”라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김대범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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