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유튜브 캡처
최화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최화정이 동안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왜 살이 안 쪄요? 너무 솔직한 최화정 Q&A(재산, 피부관리,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많이 먹는 건 가풍이다. 집안 사람들이 다 잘 먹는다. 어머니가 굉장히 잘 드시는데, 엄청 말랐다. 나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유전적으로 엄마 체형을 닮은 것 같다"라고 했다.

같은 사이즈를 유지하는 몸매 비결로 "간헐적 단식을 자주 한다. 16~18시간 정도 한다. 3일 연속 과식하게 되면 2~3일을 굶는다. 애매하게 먹으면 못 참아서 애매하게 안 먹고 그냥 굶는다. 나이 들어서 근력 운동을 한다. 헬스, 계단 오르기 등을 한다. 문제는 계단에서 쓰러지면 발견이 안 된다고 해서 계단을 뛸 때 2명 이상에게 운동하러 간다고 알린다"라고 말했다.

머리숱 관리 비법으로 "나이 들면 숱이 중요하다. 검은콩 두유도 잘 먹고, 지압 마사지도 한다. 여자는 모발 이식 수술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 나이 들어서 빛나는 건 머릿결과 자세다"라고 이야기했다.

최화정 유튜브 캡처
최화정 유튜브 캡처

시술을 받는다며 "울쎄라, 써마지 등을 받으면 탄력이 생긴다. 1년에 한 번씩 받는다. 아무리 관리 잘해도 나이 앞에선 어쩔 수 없다. 안티 에이징은 별로다. 조금씩 나눠서 시술하는 편이다.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 연예인들은 조명도 있고, 보정도 한다. 너무 비교하지 말고, 활짝 웃는 게 젊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새 작품 계획으로 "뻔한 거 아니고 재미있고 잘할 수 있는 역할은 언제든 하고 싶다. 코미디도 좋고, 악역도 좋다"라고 했다.

최화정은 "내 롤모델은 배우 윤여정"이라며 "일단 마르셔서 옷 핏이 너무 좋다. 성격이 되게 샤프하지만 엄청 유머가 있으시다. 그러면서도 러블리함이 있다. 운동도 꾸준히 하신다. 인생의 성패는 성실함에 달려있다. 성실만 한 게 없다"라고 말했다.

재테크 비결로 "저축을 많이 했다. 안 써야 할 돈은 죽어도 손을 안 댔다. 예전에는 돈을 모르는 게 미덕이었다. 요즘은 돈을 알아야 한다. 너무 늦게 안 것 같다. 사고 싶은 걸 위해 돈을 모으고 저축하고 계획 세우는 게 좋다. 재테크, 임장 다녀보는 게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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