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이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한국인이 미국에서 장을 두 번 봐야 하는 이유. 손태영 미국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펄팍에 왔다. 여기는 한국 식당이 많다. 거의 한인타운이다. 칼국수를 먹으러 왔다. 이 동네는 잘 안 온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요즘 빵은 줄였는데, 자꾸 단 것들이 생각난다. 빵도 크랜베리 박힌 걸 먹으려고 한다. 건포도를 안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건포도 박힌 걸로 잘못 사기도 했다"라고 했다.
이어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손태영은 라면, 배 등을 잔뜩 샀다. 손태영은 "레몬은 디톡스 하려고 산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한국식 장보기, 미국식 장보기를 위해 두 번에 걸쳐 쇼핑했다.
손태영은 딸 리호의 학교에 갔다. 손태영은 "학부형들이 질문을 많이 하면 늦게 끝난다. 리호의 반은 아이들이 10명이라 적다"라며 웃었다.
손태영은 "건강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만나는 분들이 혈색이 좋아졌다고 하고 있다. 피부톤이 좋아진 것 같다. 영양제를 먹어서 그런가.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변화가 있지 않나. 얼굴이 칙칙해지고 쳐지고 무기력해진다. 피부톤이 별로라 기분도 안 좋다. 계속 집에 있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그래서 좀 무기력했다. 친구들을 만나 수다 떨 에너지가 없었다. 라이드만 하고 소파와 한몸이었다. 우리가 또 열심히 해야 하지 않나"라며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 손태영은 "지금은 오히려 괜찮다. 아이들이 많이 커서 해야할 게 없었다. 예전에는 리호가 어려서 일을 많이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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