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유선은 6일 "그동안 왜 한권도 읽어본 적이 없었나! 부끄럽기도 하고..죄송한 마음에..부랴부랴 주문하고 오래 기다려받은..가장 궁금했던 두 권을 읽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단어 선택부터 표현방법까지~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주옥같네요! 시적 감성을 입은 표현들..때로는 너무나 섬세한 사실적 묘사..그래서 인물들의 상처와 아픔이 더 가까이 전해져옵니다!"며 "마치 영화를 본 것처럼..잔상들이 여운으로 남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선은 "누구나 노력을 하지만..한강 작가는 사력을 다해 글을 쓴다는게 느껴진다고 말한 한 평론가님의 서평처럼..정말..한줄한줄..글쓴이의 정성을 느끼며 읽게 되는 소설..또 다음 책을 주문하고, 설렘으로 기다립니다!!"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선이 야외에서 한강 작가의 책을 읽는 순간이 담겨있다.

한편 유선은 올해 연극 '러브레터'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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