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솔이가 새로 이사한 집에서 나노코팅을 직접 했다.
7일 오후 이솔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 영상을 보시면 100만원 아낍니다. 2만원으로 만드는 호텔같은 집 (feat.나노코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솔이는 "이번 한 달이 세상 살면서 제일 바쁜 한달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정신 없었는데, 이럴 때는 왜 하필 남편이 항상 출장을 가는지 모르겠다"고 웃었다.
이솔이는 "이사하면 입주청소를 하지 않나. 발품 팔아서 예약을 했다. '알아서 깨끗하게 해주시겠지' 했는데 그 외에 셀프로 하면 1년에 100만원 정도 세이프가 되더라. 공유하고 싶어서 영상을 켰다"며 "화장실 거울 불과 1시간 전에 썼던 공간인데 유리에 물때가 하나도 없지 않나. 코팅을 하신다고 하더라. 나노코팅이라고 하는데, 한 번 할 때 65만원인데 코팅 용액을 2만원대에 살 수 있더라. 온 집을 다 할 수 있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유리 테이블에는 지문과 물때가 잔뜩 끼어 있었는데, 이솔이는 "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이런 거 많이 쓰지 않나. 예뻐서 샀는데 관리가 안 된다. 물이 마른 자국이 있어서 항상 닦아야 한다"며 "월패드도 지문이 너무 심하다. 근데 나노코팅 하면 괜찮다"고 본격 코팅 준비를 했다.
이솔이는 세척, 마른수건, 코팅, 마른수건으로 진행하면 된다며 "코팅 전 이물질 없이 깨끗해야 더 잘 코팅이 된다고 하더라. 코팅제를 뿌리고 10초만 있다가 닦으면 코팅 끝이다. 만약 코팅을 두껍게 하고 싶으면 한 겹 더 뿌려주면 된다고 하더라"라고 직접 시범을 보였고, 완벽히 코팅된 테이블에 감탄했다.
대망의 주방으로 이동했다. 이솔이는 "식탁을 비싼 돈 주고 샀다. 바꾸지도 못하는데 위가 유리다. 빛 비출 떄마다 보이지 않나"라며 빠른 속도로 코팅했고, 하이라이트로 화장실 수전도 코팅했다. 그는 "1~2시간 걸리는데 하면 6개월이 호텔처럼 깨끗하다. 정수기, 창문, 변기, 스테일리스 음식물통, 쓰레기통 등도 다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솔이는 "이거 다 하고 나면 집에서 얼마나 만족도가 높을까. 물때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거를 수시로 주방에서 설거지할 때 하시거나 샤워할 때 뿌리면서 하시면 매일매일 상쾌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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