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우가 故 송재림을 추모했다.

배우 김지우는 13일 "우리 이렇게 웃으며 또 만나자, 재림아"라고 전했다.

이어 "너의 긴 여행길이 부디 편안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할게"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대기실에서 분장을 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故 송재림,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故 송재림의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송재림은 지난 12일 사망했다. 향년 39세.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성모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