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한강변 달구경 명당 ‘바로 여깁니다!’
한강변 달구경 명당 소식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재앙을 물리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강변 달구경 명당 5곳을 소개했다.
먼저 온가족이 함께 나와 한강에서 달구경하기 좋은 곳은 단연 뚝섬 자벌레 전망공간이다.
지하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와 연계돼 있어 방문도 편하다. 친구와 함께라면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달을 구경할 수 있는 한강 전망카페에 가보는 것도 좋다.
한강대교 상류에는 견우까페 하류에는 직녀까페가 있는데 두 곳에서는 63빌딩을 배경으로 붉게 지는 노을과 야경을 함께 볼 수 있다.
양화대교 남단에는 선유 까페 스토리아 남단 하류에는 양화까페 아리따움이 있어 차 와인 칵테일 등을 판매한다.
달구경 명당에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세빛섬을 빼놓을 수 없다. 세빛섬 옥상은 기존에는 일몰시간에 맞춰 폐쇄하지만 정월대보름에는 시민들의 소원빌기를 위해 밤 12시까지 개방시간을 연장한다.
이 밖에 온몸으로 한강을 느끼며 달을 구경할 수 있는 한강유람선 한강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서래섬도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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