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최우식이 화보를 통해 숨겨왔던 남성미를 드러냈다.

최우식은 최근 한류잡지 '케이웨이브(KWAVE)'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성숙한 남자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우식은 나른하고 외로운 눈빛 , 무심한 남자의 표정 ,고독 외로움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 등 다양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제공=KWAVE]
[사진제공=KWAVE]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우식은 평소 성격에 대해 "촬영장에서는 까불까불, 장난기 많은 소년이다. 데뷔작 '짝패' 속 캐릭터가 내 본래 성격과 비슷해 이게 연기인지 아닌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즐겁게 지냈다. 감독님들도 그런 모습을 좋아해주시더라. 아마도 신선하게 보이지 않았을까? 생활 연기처럼 자연스레 녹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우식은 "애드리브는 조연이다 보니 할 수 밖에 없었다. 비중이 적어서 짧은 시간 안에 임팩트를 주려면 대사 가지고는 불가능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주연을 맡으면서 애드리브를 거의 뺐다. 다른 배우들과의 균형이 필요함을 느꼈다. 생각해보니 주연은 힘을 빼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평소 성격은 밝고 단순한 편. 아침 잠 많고 그런 걸 보면 게으르기도 하다. 요즘은 집에서 강아지랑만 논다. 예전엔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녔는데 요즘은 쉬는 날, 집에서 늘어지는 게 제일 편하다. 귀찮은 걸 싫어한다. 그래서 데이트를 못 하는 게 아닐까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의향기가 가득한 최우식의 미공개 화보는 '케이웨이브'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케이웨이브' 디지털 매거진 앱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최우식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에서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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