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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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김정은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김정은은 최근 스타&패션 잡지 '인스타일(Instyle)'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올해 S/S 트렌드인 라운지룩으로 자연스러운 세련미와 성숙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정은은 봄이면 빠질 수 없는 파스텔 톤의 의상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진정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 여기에 그만의 싱그러운 햇살 미소와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당일 생일을 맞이한 김정은을 위해 스태프들은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고. 김정은은 "센스 있게 초를 3개만 꽂았다"는 재치 있는 말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냉동 미모 유지 비결에 대해 "지인 중 한 여배우가 술자리에서 수분크림을 옆에 두고 중간에 한 번씩 바르면서 술을 마시더라"는 일화를 전하며 "수분을 끊이지 않게 공급하기 위해 수분크림을 수시로 바르는데 효과가 정말 좋다"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김정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와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정은은 오는 4월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여자를 울려'는 하나뿐인 아들이 죽은 후 직장도 그만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하며 아들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실체를 향한 힘겨운 용서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김정은은 극 중 전직 강력반 여형사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후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운영하는 덕인 역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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