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한류스타 이민호와 박해진이 롯데 면세점 창립 35주년 기념 무대에 선다.

오는 5월 2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롯데면세점에서 주최하는 팬미팅과 콘서트가 열린다. ‘한류 천왕’ 이민호와 박해진은 이날 오후 7시 부터 메인 스타로 무대에 올라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이 주최하는 패밀리 콘서트는 매번 대규모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지난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콘서트에는 사상 최고 인원인 2만 2000여명이 다녀갔다. 당시 콘서트에는 배우 김수현, 아이돌 그룹 EXO, 가수 에일리 등이 참여했다. 아시아 팬들은 전세기 32대, 전세 버스 350대를 동원해 한국을 찾았다.

롯데 면세점 창립 35주년 기념 무대에도 박해진과 이민호를 보기 위해 아시아 각국에서 수 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평균 3박 4일간 한국에 머무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수 백 억 이상의 관광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연하는 ‘패밀리 콘서트’ 가수로는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 규현, 헨리, 조미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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