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2015 서울모터쇼’가 개막한 가운데 더욱 화려해진 ‘모터쇼의 꽃’ 레이싱모델들이 화제다.
레이싱모델 김하율, 문가경, 송단비, 유진, 주다하, 한송이는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우월한 볼륨 몸매와 아찔한 의상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글로벌스타상을 수상한 김하율은 이번 모터쇼에서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의 모델로 나섰다. 특히 김하율은 올해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청순한 외모와 모델 같은 각선미로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한 문가경. 그는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 ‘더 뉴 인피니티 Q70L’ 앞에서 올블랙 의상을 입고 또 한번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스물 셋, 어린 나이의 송단비는 이날 ‘2015 서울모터쇼’에서 가장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손바닥만 한 의상을 입고 코니 부스 앞에 선 송단비는 과감한 노출과 비현실적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부산 모터쇼’에서 얼굴을 알린 유진은 올해도 어김없이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유진은 이날 포르쉐 부스 앞에서 가슴골을 드러내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서른한 살 주다하는 나이만큼이나 농익은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주다하는 빨간색 포르쉐 앞에서 빨간색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한송이는 가죽 소재의 튜브톱 점프 슈트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렉서스 RC 350 F SPORT’와 ‘RC F’ 앞에선 한송이는 볼륨 몸매와 달리 베이비 페이스로 시선을 모았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2015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Experience the Technology, Feel the Artistry)’라는 주제로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총 열흘간 진행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