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아이돌그룹 빅스(VIXX)가 화보를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빅스는 최근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봄날의 빅스를 좋아하세요?'라는 콘셉트에 맞춰 멤버들 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4년 차인데 그 흔한 열애설 하나 없다. 소속사 차원에서의 연애 금지령이 있는 건가, 정말 연애를 안 하는 건가"라는 질문에 레오는 "연애금지령은 없다"며 "가끔 외로울 때도 있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집중 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사실 연애 할 여유도 없다"며 속상한 마음을 슬쩍 드러내기도 했다.
혁은 "요즘 여기저기 커플 천지더라"며 "외롭고 쓸쓸하지만 지금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의젓한 답변을 내놨다. 또 "치열한 가요계에서 살아남은 비결"을 묻는 질문에 라비는 "한결같이 노력하는 멤버들과 잘 챙겨주는 소속사, 감사한 팬들 덕분"이라며 "빅스만 잘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빅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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