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가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세리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월호 1주기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꽃을 배경으로 '세월호 참사 1주기'라는 문구와 함께 노란 리본이 담겨 있다.
세리가 언급한 세월호 참사는 지난해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0여 명이 사망한 대형 사건이다. 세월호에는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9명의 실종자가 남아있다. 정부는 세월호 인양작업의 위험과 실패 가능성 등을 실종자 가족과 국민에게 알린 뒤 인양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세리가 속한 달샤벳은 15일 새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발매했다. 특히 타이틀 곡 '조커'는 벅스 1위 등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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