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지성이 흑백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남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지성은 최근 패션 잡지 '엘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슈트부터 재킷의 캐주얼한 차림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진수를 보여줬다.

배우 지성 [사진제공=엘르]
배우 지성 [사진제공=엘르]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성은 지난 10년 간의 고독에 대해 "과거를 회상하며 제 자신을 저평가했기 때문에 지금의 단단한 저 자신을 만들 수 있었다"며 "저평가가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 지성은 "내가 지금 쫓기는 것"에 대해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데 이게 쉬운 게 아닌 것 같다"며 "책을 읽으며 준비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임신 초기에 와이프랑 똑같이 배가 나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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