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가수 탁재훈이 아내 이 씨와 합의이혼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탁재훈은 이날 소송제기 약 10개월 만에 아내 이 씨와 이혼에 합의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의 상황을 풀고 양보해 합의점을 찾았다.
탁재훈 측은 “소송이 길어지면서 자녀들이 힘들어했다.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팠고 서둘러 마무리를 지었다”며 합의이혼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양육비, 위자료 등에 대해 알려진 바 없으나 상식 수준에서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이 씨와 결혼, 1남 1녀를 뒀다. 지난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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