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커피전문점 커피빈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을 생각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22일 커피빈은 지구의 날을 맞아 음료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하루 동안 '에코컵'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커피빈에서는 병 음료를 제외한 음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재질의 에코컵(재사용컵)을 나눠주고 있다.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로 이뤄져 있는 에코컵은 '리유저블컵'이라고도 불린다. 이날 증정되는 에코컵은 커피빈의 흰색 종이컵 모양의 473ml(라지·그란데 사이즈) 용량이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간환경선언이 채택된 이후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엔제리너스에서는 이날 텀블러를 지참하는 고객들에게 아메리카노 1잔(스몰 사이즈)을 제공하고 있다.

[커피빈 '지구의 날' 이벤트. 사진=커피빈 제공]
[커피빈 '지구의 날' 이벤트. 사진=커피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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