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온라인]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5 Fintech Korea Challenge(핀테크 코리아 공모전)‘ 본선(코스콤 주최/와이컴즈 대행)이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첫 핀테크 공모전으로 그 의의가 크며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고, 핀테크 코리아 공모전의 사업, 기술 부문 본선 진행을 통해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기획 및 운영 대행을 맡은 에이전시는 ‘와이컴즈 (대표 신일용)’로 국내 외국계 IT업계들의 대표적인 마케팅 에이전시이다. 와이컴즈에게 이번 행사는 기존에 진행해 오던 기업세미나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공공기관 공모전을 수주를 한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IT, 모바일 등 다양한 기업들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에서 벗어나 매번 다양한 시도를 하며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와이컴즈.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한 와이컴즈는 무서운 기세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동종업계 에이전시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와이컴즈는 놀라운 속도로 마케팅 사업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고 말한다. 기존에는 Adobe, Fujitsu, SAP, Emerson 등 해외 IT업계의 사업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그 분야를 넓혀 공공기관이나 국내 대기업의 마케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SK telecom의 신제품마케팅, targus 지면 화보 촬영, TM Contact center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마케팅 에이전시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진행한 ‘핀테크 코리아 공모전’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핀테크 공모전으로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참여해 와이컴즈에게도 뜻 깊은 행사였다.
와이컴즈는 2010년 설립 초기, 세미나 및 컨퍼런스 기획, 운영 위주의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포함해 영상촬영 및 편집, 웹디자인 및 웹페이지 제작, 해외 세미나 및 골프행사 등 마케팅의 전반적인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일용 대표는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것은 비즈니스의 기본적인 속성이다. 와이컴즈는 발전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코스콤 담당 이광연 과장은 “혁신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은 것”이라며 “체계적인 기획 및 차별화 된 컨셉을 통해 앞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와이컴즈는 내달 5월 IT 업계의 선두주자인 모기업의 대규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전반에 걸쳐 해외 기업에게도 다양한 마케팅을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오프라인 행사 외에 제품 브랜딩, 신제품 프로모션 기획,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관련해 SK텔레콤 담당 민경화 과장은 “우리는 올해 ‘해외 마케팅 컨설팅’을 필두로 B2B 및 B2C 사업 영역을 넓히고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이 와이컴즈는 소기업이지만 사업 영역 확장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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