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어느새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왔다. 통상적으로 5월은 가정의 달이지만, 20~30대 싱글남녀들에게는 ‘결혼의 달’로 인식하는 양상이다.
최근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자사 홈페이지 회원 513명(25세~40세 남성 278, 여성 2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싱글남녀들에게 있어 5월을 대표하는 이미지는 ‘결혼의 달’이었다. 5월은 ‘결혼의 달’이라고 밝힌 싱글남녀가 전체의 31.8%를 차지했다. 이어, ‘가정의 달’이 25.8%, ‘어버이 달’이 19.3%, ‘스승의 달’이 16.4%순이었다. 한편, 설문조사의 서술이 가능한 공란에는 ‘지출이 많은 달이다’라고 추가 작성한 싱글남녀들도 많았다. 결론적으로 20~30대 싱글남녀들에게 있어 5월은 ‘결혼의 달이자 지출의 달’이라는 이미지가 널리 자리잡고 있었다. ‘실제로 5월이 결혼성수기인데다, 20~30대 남녀들에겐 보다 많은 결혼소식이 들려오기 때문에 체감도가 높을 것’이라는 것이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결혼전문가들의 견해다.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실제로 결혼정보회사의 가입률이 높은 시기는 구정 전후이며, 가입자들은 그 해의 결혼을 목표하는 경우가 많다. 연초에 가입한 후 빠르면 5월에 결혼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5월이 ‘결혼의 달’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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