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직장인 10명 중 3명은 근로자의 날(5월 1일)에도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자사 직장인 회원 750명을 대상으로 '5월 황금연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9.6%가 5월1일 쉰다고 답변했다고 발표했다.
법정 공휴일이 아닌 근로자의 날에는 시·군·구청·주민센터 등의 관공서와 학교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하지만 법정 휴일이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한 일반 노동자들은 직종에 관계 없이 모두 쉴 수 있다.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회사들과 주식·채권시장은 휴업한다.
개인병원은 자율 휴무고 종합병원은 휴무가 아니다.
한편,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은 유급휴일으로 근로자의 날에 일하는 노동자는 수당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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