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더고운 생활한복이 전통과 현대의 만남의 기치를 내걸고 젊은 층을 공략 중이다. 아울러 외국에도 한복의 우아한 멋을 알리고 있다.
더고은 생활한복은 최근 ‘문화놀이터’와 함께 프랑스 카니발에 참여했다. 이들은 한복의 세계화에 한걸음씩 내딛는 중이다.
더고은 생활한복(The goeun)의 모든 디자인은 ‘개량한복연구소’로 시작한 ‘빛깔고은 한복’의 기본패턴들이다. 고급 바느질로 전통한복과 퓨전한복을 짓는 솜씨는 ‘더고은 생활한복’에서도 느낄 수 있다.
‘빛깔고은 한복’의 저고리패턴에서 특별히 변형된 요소는 없지만, 실용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조금 더 젊은 느낌의 ‘예쁜 생활한복’임을 강조하려 노력했다.
한복의 일상복화와 재해석은 좋지만, 한복인지 알 수 없는 형태로까지 변형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 최대한 한복의 기본과 고급 소재감은 함께 가야 한다는 게 ‘더고은 생활한복’의 목표다.
‘더고은 생활한복’ 브랜드 론칭 전부터 소형매장들의 유니폼으로 판매고를 올리고 있었던 터라 한복유니폼제작에 주력하려 했지만, 젊은 층의 문의가 많아 디자인 시작부터 조금의 변화를 줬다.
지금의 젊은 층이 한복을 편안하게 인식해주면 시간이 지나서도 거리낌 없이 입어주지 않을까. ‘한복 입는 문화’가 불편하지 않게 느껴졌으면 하는 ‘더고은 생활한복’과 ‘빛깔고은 한복’의 마음이다.
‘빛깔고은 한복’은 공장을 직접 운영하는 몇 안 되는 한복업체로 전국 한복매장에 제작공급을 하여 한복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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