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7일 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언프리티 랩스타’에 대해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중지 및 관계자에 대한 징계’ 처분을 내렸다.
방통위는 “여성 래퍼들의 경연 모습을 보여주며 욕설임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음성과 손가락 욕설 표현 등을 장시간 방송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유지)제2호 및 제5호, 제44조(수용수준)제2항, 제51조(방송언어)제3항 위반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언프리티 랩스타’ 측은 “앞으로 제작에 있어서 좀 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반면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제작에 대해 “폐지되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방송됐다. 여성래퍼 제시, 치타, AOA 지민, 타이미, 릴샴, 키썸, 육지담, 졸리브이, 제이스 등이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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