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임지연이 '미인도'를 연상케 하는 화보를 통해 우아미를 과시했다.
임지연은 최근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한 폭의 정물화 같은 느낌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임지연은 흰색의 옷을 입고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의 털털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청초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특히 임지연은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모습을 동시에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당시 촬영 스태프들은 "마치 순백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며 칭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데뷔작 '인간중독'에 이어 '간신'에서도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펼치는 데 대해 "연이은 노출신이 다소 부담스럽긴 했지만 배우로서 당당하게 임하고자 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캐릭터 때문에 출연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노출신에 대해서는 감독님만 믿고 갔고, 고생한 만큼 뛰어난 영상미와 재미난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영화"라고 답했다.
또한 임지연은 차기작으로 결정한 SBS 드라마 '상류사회'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릭터와 달리 현실적이고 친근한 캐릭터라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는 소름 끼치도록 나쁜 악역도 맡아보고 싶다"고 연기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
임지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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