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이대호 홈런

이대호가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대호. 사진=OSEN]
[이대호. 사진=OSEN]

이대호는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퍼시픽리그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대호는 1-1로 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 포크볼을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1홈런을 포함한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4타점을 추가하며 시즌 34타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일본 진출 첫 100타점을 기록할 수 있는 페이스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 진출 첫해와 두 번째 해 연속 91타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지난 해 68타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40경기만에 34타점을 기록하며 100타점 기록을 욕심낼 수 있게 됐다. 정규시즌이 144경기임을 감안한다면 못 세울 기록도 아니라는 관점이 지배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대호 홈런, 슬슬 더워지니 잘하네" "이대호 홈런, 100타점가자" "이대호 홈런, 역시 여름에 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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