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노르드크비스트 우승
노르드크비스트 우승과 박인비의 공동 5위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일(한국시간) 세계 랭킹 2위 박인비는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클럽 베이코스(파71·6천17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치며 5위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이번 경기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로 이미림 등과 함께 공동 5위에 등극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이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인 박인비는 이 대회에서 공동 3위 이상을 기록했더라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었던 상황. 그러나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격차를 좁혔다는 것에 만족해했다는 후문.
우승 상금 22만 5000달러(약 2억 5000만원)를 받은 노르드크비스트는 “오늘이 스웨덴에서 어머니 날인데 이번 우승이 큰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지금까지 다섯 번 우승했지만 대회장에 어머니가 오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5위한 박인비도 대단하다” “노르드크비스트 우승, 박인비 5위 모두 축하해요” “노르드크비스트 우승만큼이나 값진 5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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